[아프리카는] (37)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 동두천에 보육원도 세워
방한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 [연합뉴스 자료사진. 재판매 및 DB 금지] (서울=연합뉴스) 고웅석 기자 = 6·25전쟁에 참전해 크고 작은 전투에서 '무패의 신화'를 쌓은 에티오피아의 '칵뉴 대대'(Kagnew Battalion)는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3년간 우리나
방한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 [연합뉴스 자료사진. 재판매 및 DB 금지] (서울=연합뉴스) 고웅석 기자 = 6·25전쟁에 참전해 크고 작은 전투에서 '무패의 신화'를 쌓은 에티오피아의 '칵뉴 대대'(Kagnew Battalion)는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3년간 우리나
에티오피아의 6·25 참전용사 [국가보훈처(현 국가보훈부) 제공] (요하네스버그=연합뉴스) 유현민 특파원 = 아프리카 대륙에도 6·25전쟁 당시 참전해 한국을 도운 나라가 있다.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. 에티오피아는 당시 황제였던 하일레 셀라시
레소토 수도 마세루 전경 [EPA 연합뉴스 자료사진. 재판매 및 DB 금지] (서울=연합뉴스) 김성진 기자 =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도를 보면 재밌는 점이 발견된다. 오른쪽 하단에 동그라미처럼 남아공 영토에 빙 둘러싸인 레소토라는 나라가 있다. 레소토는 국토
카메룬 미나와오 난민캠프의 아이들 [촬영 노재현] (마루아=연합뉴스) 노재현 기자 = 지구촌 북반구 선진국과 남반구 빈곤국의 기울어진 운동장. 연합뉴스 취재팀은 지난 7일(현지시간)부터 일주일간 카메룬의 야운데와 마루아 등 최북단주를 방문하면서 이
기후변화로 농경, 목축이 더욱 어려워진 말리의 2007년 모습. [EPA 연합뉴스 자료사진] (니아메=연합뉴스) 노재현 기자 = 아프리카에서도 기후변화 피해의 최전선으로 꼽히는 곳이 이른바 사헬지대다. 사막화 심화, 잦은 테러와 분쟁 등 난제에 휩싸이면서 인도